어떠한 생각에 대해서 한 장의 시각화된 장표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최근 나의 가장 큰 관심사이다. 시각화된 장표를 통해서 사람들이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명확히 파악할 수 있을까? 시각화되었지만 내용의 충실도가 부족하지 않을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다가 일단 내가 읽은 책들을 하나의 장표로 만들어 보려고 한다. 비록 시작은 미약할지라도 한권 한권 ~ 수 십권이 쌓여나간다면 각각의 한 장의 장표들은 내 머릿 속에 시각화된 이미지로 저장되어 있을 거라 희망하며 뉴런들이 시냅스에 의해 수없이 연결되듯 내 생각도 끝없이 확장될거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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