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관심이 있는 분야에 대한 궁금점으로 책을 찾게 되고, 국내에 책이 없어서 해외에서 관련 책을 찾아본다.

후에, 국내에 그 책들을 번역하여 내놓는다. 마케팅 측면에 관심이 있어서 그 쪽 분야에 대해서 계속 학습하고 찾아보고 나서 자신이 생각하는 책을 한 권 낸다.


책을 많이 읽고 꾸준히 읽는 것은 분명히 중요하다. 여기에 CEO 이주영 처럼 어떤 특정 분야에 대해서 심도있는 독서도 분명히 필요하다. 대학에서 보통 교양을 듣는 1학년을 제외한다면 3년 정도의 수업을 통해 자신의 전공을 하나 만든다. 한 분야에 대한 꾸준한 관심, 3년 정도 하루에 한 시간이라도 투자하면 분명 그 분야에 대한 어느 정도의 지식에는 도달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독서컨설팅


"다양한 종류의 책을 읽는다. 자신이 관심있어하는 부분을 찾는다. 최소 3년 정도는 관련 정보를 찾으며 주제 중심 독서를 실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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