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비종합효율 산출 방식

구분  설명 
 계산식  # OEE(Overall Equipment Efficiency) (%) = 가용성(%) * 생산성(%) * 직행율(%)
 가용성  # 설비 또는 프로세스가 원래 가동되어야 하는 시간에 비해 실제 얼마 동안 가동되었는지 측정값
   ㄴ Availability(%) = 실 가동시간/가능한 가동시간
   ㄴ 가용성이 크면 더 많이 가동해서 생산을 많이 할 수 있으며 비정기 다운시간을 줄여야 가용성이 향상
 생산성  # 설비가 얼마만큼 생산 했는지에 대한 측정값
   ㄴ Productivity(%) = 실 생산량 / 최적 생산량
 직행율  # 완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중간에 재작업 없이 한 번에 생산된 품질검사를 통과한 제품의 백분율 측정값
   ㄴ Quality(%) = (생산된 제품 - 손실과 재작업) / 생산된 제품
 World Class OEE  # 가용성>90%, 생산성>95%, 직행율>99%, OEE>85%

 

 

 

 

설비고장의 원인을 제거해 설비종합효율, 즉 OEE(Overall Equipment Efficiency)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제조업체들은 MES보다 더욱 상세한 데이터에 기반을 둔 분석이 필요하다.

 

여기에는 설비건강상태 모니터링, FDC(Fault Detection and Classification), R2R(Run To Run), 실시간 제어(Real-Time Control). 예지정비(Preventive maintenance) 등이 포함되는데, 이들은 모두 공정 설비로부터의 상세한 데이터가 필수적이다.

 

설비종합효율은 고객이 요구하는 제품의 품질과 공급자의 요구사항을 만족시키기 위해 장비와 인력을 포함한 자원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가의 지표로 활용된다.

 

 

<출처: 글로벌 생산운영체계를 위한 실전형 MES 방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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